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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41명 증가한 1만3979명이라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41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8명, 해외유입이 13명이다. 지역발생 28명의 경우 서울 19명, 경기 5명 등 수도권에서만 24명이 나왔다. 그 외에는 광주·부산에서 각각 2명씩 발생했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13명 가운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10명은 경기(3명), 서울(2명), 대구(2명), 경남(2명), 경북(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59명으로 총 1만2817명이 격리해제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명 늘어나 총 298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