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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 빛의 변화에 따라 시시각각 변모하는 도시의 면면을 직접 촬영하고 수집한 사진들은 윤석원 작품의 중요한 원천이다.
세밀하고 구체적인 묘사로 대상을 명확히 드러내는 것도 윤석원의 강점이지만, 오랜 기간 숙련된 특유의 회화적 기법을 동원해 대상에 서려 있는 사적인 기억과 감정이라는 주관적 요소를 추가하는 행위가 눈길을 끈다.
작가는 건국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현대미술 석사과정을 마쳤다. 제37회 중앙미술대전(2015) 선정작가로 선발됐고 제18회 단원미술제(2016)에서 단원미술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회화작가로 주목받았다.
갤러리 바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