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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48명 증가한 1만4251명이라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48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4명, 해외유입이 34명이다. 지역발생 14명의 경우 서울 7명, 경기 5명, 인천 1명으로 수도권에서만 13명이 나왔다. 그 외에는 부산에서 1명이 확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 34명 중 21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다. 나머지 13명은 경기(6명), 서울·인천(2명), 광주·울산·경북(1명) 지역의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들어온 국가는 러시아가 1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국(8명), 우즈베키스탄(7명), 카자흐스탄(2명), 프랑스·인도·이라크·필리핀(각 1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62명으로 총 1만3069명이 격리해제됐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300명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