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차그룹, 이노션 대표에 이용우 사장… 북미 제네시스 공격적 마케팅 시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729010017656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20. 07. 29. 11: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제네시스사업부장·이노션 미주지역본부장 출신
송미영 인재개발팀장, 인재개발원장 임명
한성권 상용담당사장, 안건희 이노션 사장 고문역
장재훈 국내사업본부장, 제네시스사업부장 겸임
이노션 이용우 사장
이용우 신임 이노션 대표 사장. /제공 =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제네시스와 미주지역 이해도가 높은 이용우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이노션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제네시스의 미국시장 공략을 위한 공격적 마케팅이 본격화 될 것이란 분석이다.

현대차그룹은 29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사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전략과 연계한 내부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제네시스사업부 이용우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고 이노션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이 사장은 현대차 제네시스사업부장과 북미권역본부장, 브라질법인장 등을 거치며 뛰어난 글로벌 사업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이다. 과거 이노션 미주지역본부장을 역임, 이노션 사업 및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이노션의 글로벌 사업영역 확대와 디지털·콘텐츠 역량 제고 등 사업전략 가속화를 통해 지속 성장을 견인할 적임자로 꼽힌다. 기존 제네시스사업부는 한동안 장재훈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이 겸임하게 된다.

현대기아차 송미영 상무
송미영 현대차 신임 인재개발원장. /제공 = 현대차그룹
이와 함께 현대·기아차 인재개발1팀장 송미영 상무를 인재개발원장에 임명했다. 송 상무는 인재개발 분야 전문지식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로, 미래 사업전략을 반영한 임직원 역량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는 역할을 맡는다. 송 상무의 이번 발탁 인사는 성과와 역량 중심의 현대차그룹 임원인사의 연장선상에 있다.

한편 현대차 상용담당 한성권 사장과 이노션 안건희 사장은 각각 고문역에 위촉됐다. 한 전 사장은 2016년부터 4년여간 현대차 상용사업을 담당하며 세계 최초 수소전기트럭 양산 등 친환경차 중심의 사업 혁신 기반을 마련했다. 안 전 사장은 약 11년간 이노션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이노션이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회사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