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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싹쓰리, 1위 차지…린다G “여보 나 1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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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07. 3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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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엠카운트다운'
그룹 싹쓰리가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싹쓰리는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다시 여기 바닷가'와 '그 여름을 틀어줘' 무대를 선보였다.

비룡(비)과 린다G(이효리)는 톱 가수답게 능숙하게 무대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유두래곤(유재석) 역시 안정적인 가창력과 안무를 선보였고, 무대 엔딩샷에서 숨을 헐떡이는 듯한 제스쳐와 이글거리는 눈빛을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이후 싹쓰리는 '다시 여기 바닷가'로 7월 마지막주 1위를 차지했다.

비룡은 "여러분들에게 재미를 드리려고 결성한 팀인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린다G는 "여보 나 1위했어. 너무 보고싶어"라며 오랜만에 안아보는 트로피를 가슴에 꼭 안았다.

유두래곤은 "저희를 아껴주신 수많은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엠카' 제작진에게도 감사드린다.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 꿈에도 생각 못했다"며 "상순아 고맙다"고 작곡가 이상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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