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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18명 증가한 1만4269명이라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18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명, 해외유입이 11명이다. 지역발생 7명의 경우 서울 3명, 경기 4명 등 모두 수도권에서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11명 중 8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다. 나머지 3명은 경기·경북·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들어온 국가는 필리핀이 4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3명, 미국 2명, 이라크·우즈베키스탄이 각 1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63명으로 총 1만3132명이 격리해제됐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300명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