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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용인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8일 용인 124번 확진자의 서울 역삼동 소재 회사 동료다. 24일 발열과 몸살 등의 증상을 보였다.
A씨는 27일 용인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했고, 28일 민간 검사기관 SCL로부터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2일 용인시청 건설도로과를 방문해 3명과 접촉했다. 접촉자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용인시는 성남시의료원으로 A씨를 이송하고, 배우자 등 가족 3명에 대해 검체채취를 할 예정이다.
한편, 30일 오전 11시 기준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125명, 관외등록 19명 등 총 144명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