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국가지도위원회와 VN익스프레스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다낭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코로나19에 감염됐던 428번째 확진자가 31일 오후 사망했다. 해당 환자는 전날 후에 중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428번째 확진자는 70세의 고령인데다 심장질환과 신부전증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고 밝혔다. 베트남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베트남은 지난 25일, 100일만에 중부 다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국내 감염이 재발해 31일 오전까지 7일간 전국에서 93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빠르게 재확산하고 있다. 현재까지 베트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09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