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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보령시에 따르면 The 안심식당은 깨끗한 위생수준 및 지정요건을 충족하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한다. 지역 1925곳이 해당된다.
지정된 업소는 The 안심식당 지정증과 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고 종사자 투명 마스크·위생수저용품·소형 자외선 살균기 등 1곳당 18만원 상당의 위생용품도 지원한다.
지정요건은 △반찬 덜어먹는 집게 및 젓가락 별도 제공 여부 △국, 탕(메인요리) 덜어먹는 국자 및 접시 따로 제공 여부 △개인 반찬 접시 사용 여부 △위생적인 수저 관리 여부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여부 △화장실 손세정제 및 영업자·이용자용 손소독제 비치 여부 △위생등급지정 및 신청 업소 등이다.
안심식당 지정 희망업소는 시 보건소 보건행정과 위생팀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보령시지부로 신청하면 된다.
한건수 시 보건행정과장은 “코로나19로 시민들이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업소 환경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