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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센트럴투자개발, 월야면 영월지구 공동주택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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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8. 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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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1280억원 투자 570가구 공급
빛그린국가산단 주거배후단지 조성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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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함평군청에서 이상익 군수(오른쪽)와 심동남 센트럴투자개발(주) 대표가 투자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함평군
전남 함평군은 센트럴투자개발과 투자협약을 맺고 2025년까지 월야 영월지구에 공동주택건설 등 128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익 군수를 비롯해 심동남 센트럴투자개발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영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빛그린국가산단 조성에 맞춰 함평군이 추진하는 주거배후단지 조성사업이다.

군은 산단 조성 이후 공장 근로자 등의 인구 유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주거 수요 급증에 대비한 주거배후단지 조성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산단 인근 월야면 영월리 일원 1만1000평 부지(3만6772㎡)에 공동주택 7개동(573가구), 근린생활시설 3개동을 건립하며, 2025년까지 5년간 추진한다.

이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역건설업체의 참여와 지역생산자재 및 장비구매,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을 심 대표이사에게 적극 요청했다.

이 군수는 “코로나19와 수해 피해 등이 겹치는 어려운 시기에 1000억 원이 넘는 민간자본을 유치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면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이번 사업이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만큼 군에서도 각종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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