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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당초 오는 18일부터 어린이집 정상 개원 방침을 밝혔으나 최근 교회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조처다.
16일 백군기 용인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용인시 관내 어린이집 휴원 무기한 연장 알림’ 이란 제목의 글에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18 개원 예정인 용인시 관내 어린이집에 대해 별도의 조치 시까지 휴원을 무기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가정에서 영유아를 양육할 수 없는 경우 당번 교사를 배치해 긴급 보육을 실시해 돌봄 공백이 발생치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나와 가족, 이웃의 안전·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학부모와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