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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원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인 서울예고 학생을 개인 레슨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향은 “지난 15일 서울시립교향악단 구성원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자로 통보받아 종로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시행한 결과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국내 오케스트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확진된 단원은 14일 열린 광복절 기념공연 리허설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서울시향은 단원 전원에게 격리 조치를 지시하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했다.
서울시향은 “단원 전원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으며 아직 결과가 다 나온 것은 아니지만 현재까지 양성이 나온 단원은 없다”고 전했다.
종로구보건소는 건물 방역을 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