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욱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 건설 부문은 아파트 분양 확대를 통한 실적 레벨업이 예상된다”며 “연간 아파트 분양물량은 17~18년 평균 5500세대에서 19~21년 평균 9600세대로 크게 증가헤 전사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통 부문은 BMW/롤스로이스 수입 판매, A/S 수익, 중고차 판매등을 포함하며 성장성이 낮지만 안정적인 수익이 나오고 있다”고 부연했다.
기존사업에 더해 풍력발전 사업으로 성장을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풍력발전은 두자릿 수 매출 총이익률(GPM), 짧은 공기가 장점”이라며 “수주를 통한 공사 수익으로 건설 성장성 한계를 보완하고, 지분 투자로 안정적인 수익원도 얻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현재 경주 풍력발전이 상업운전중으로 35억원 지분투자를 통해 연간 6억원의 수익이 영업외로 인식되고 있다”며 “10개 내외의 풀력발전 프로젝트를 통한 운영 수익은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아직 주가 상승 여력도 남아있다고 봤다. 스는 “최근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와 국내 풍력발전 이슈로 주가가 급등했지만 시가총액은 3300억원 수준이고 12MF PER은 3.4배, PBR은 0.6배에 불과하다”며 “견조한 기존 사업과 매력적 투자 포인트를 고려하면 현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