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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19일 위생용품 소재 생산기업인 주식회사 지앤티 등 2개사가 지평선산업단지 9918㎡(약 3000평)에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2020년 상반기에만 ㈜호룡 등 8개 기업과 지평선산업단지 분양계약을 체결한 김제시는 하반기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지난 7월 현명산업 등 3개사와 분양계약을 체결하는 등 순조롭게 기업들의 투자를 견인해 내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기업경영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평선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들에 감사를 드린다”며 “투자기업들이 우리 김제시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협의가 진행중인 기업들과의 분양계약을 조속히 마무리함으로써 현재 90.7%를 보이고 있는 지평선산업단지 분양률을 올해 말 93%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