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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1명은 서울시 송파구 예수공동체교회 관련이며, 1명은 광화문 집회 참석 관련, 6명은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된다.
19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8명 가운데 2명은 교회발 감염 사례, 6명은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먼저 교회발 감염자인 40대 남성 A씨는 수지구 죽전동 동성1차아파트 거주하고 있다. A씨는 14일 서울 송파구 예수공동체교회 기도회에 참석해 확진자인 목사와 접촉했다.
B씨는 60대 남성으로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다음날부터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B씨는 기흥구 신갈동에 거주한다.
지역사회 감염으로 의심되는 30대 여성 C씨(처인구 이동읍 금광베네스타)와 D씨(처인구 유방동), 70대 남성인 E씨(기흥구 보정동), F씨(기흥구 중동 스프링카운티자이)가 발열과 두통·오한 등의 증상을 보여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1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가족 관계인 G씨(30대 여성)와 H씨(50대 여성)은 수지구 풍덕천동 진산마을 푸르지오에 거주한다.
용인시는 A씨와 C씨를 안산시 소재 생활치료센터로, E씨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으로 각각 이송할 예정이다. 나머지 확진자는 격리병상을 요청한 상태다.
용인시는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한 후 자택 내·외부를 방역소독하고, 감염경로와 함께 파악된 접촉자의 추가 검체를 채취할 방침이다.
19일 오전 10시 기준 용인시 관내 확진자는 230명, 관외는 23명 등 총 253명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