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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영광군과 도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역 세 번째 확진자는 대구광역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불갑면에 거주한다.
그는 지난 14일 오전 자가용으로 자택을 나서 버스를 이용해 당일 오후 대구에 있는 지인집에 머물었다. 16일 오후 1시40분 광주터미널에서 배우자 차를 타고 송정동 지인 집에 있다가 오후 3시40분에 자택 집에 도착했다.
17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정도 마을 경로당에 머문 후 4시9분 불갑면사무소를 방문해 3분정도 머물렀다 이날 오후 7시에 마을주민과 자택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18일 오전 9시에 대구시 거주 여동생에게서 확진판정 연락을 받고 11시에 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자차를 이용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후 19일 0시55분에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양성판정 통보를 받았다.
군은 즉시 도에 확진자 발생상황을 유선으로 보고하고 오전 1시20분 신속대응팀을 가동했다.
나아가 1차 밀착접촉자 범위 선정 및 긴급재난문자로 확진자 발생을 알리고, 오전 7시 확진자를 강진의료원으로 이송후 자택, 마을 경로당, 밀접접촉자 주택, 면사무소 등 확진자의 방문지에 대해 즉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또 1차 접촉자 5명에 대해 검체 채취 및 자가격리 조치하고 전남도 역학조사반의 조사결과에 따라 추가 접촉자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 의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