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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명 추가 확진…하루새 13명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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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8. 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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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방역중인 용인시.
경기 용인시에서 8월19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앞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11명을 포함해 하루새 확진자는 13명이 됐다.

용인시에 따르면 40대 여성 A씨는 기흥구 중동 남광하우스트에 거주한다. A씨는 우리제일교회발로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189번)으로 인해 자자격리 중이었다. A씨는 17일부터 발열과 인후통 등의 증세가 나타나 진담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70대 여성으로 수지구 죽전동 대지마을 현대홈타운에 거주한다. 19일 성남 분당제생병원에서 확진 판전을 받고 관외 확진자로 등록됐다.

용인시는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한 후 자택 내·외부를 방역소독하고, 감염경로와 함께 파악된 접촉자의 추가 검체를 채취할 방침이다.

19일 오전 3시 기준 용인시 관내 확진자는 234명, 관외는 24명 등 총 258명이 됐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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