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 5명 추가 확진...사랑제일교회발 2명, 지역 감염 3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820010010665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8. 20. 13: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방역
방역중인 용인시.
경기 용인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발생했다.

20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명 가운데 2명은 서울 사랑제일교회발 사례고, 나머지 3명은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먼저 사랑제일교회발 감염자 2명은 타지역 시민으로 50대 여성 A씨(안양)와 60대 여성 B씨(화성)다. A씨는 지난 9일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검사 결과 20일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내 확진자로 등록됐다.

40대 여성인 C씨는 기흥구 동백동 동보노빌리티에 거주하며 14일 수원 확진자(수원 125번)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D씨는 기흥구 마북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16일부터 인후통과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E씨는 60대 여성으로 기흥구 구갈동 한양아파트에 거주하며 18일부터 발열,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E씨는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서 재가 요양보호사로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한 후 자택 내·외부를 방역소독하고, 감염경로와 함께 파악된 접촉자의 추가 검체를 채취할 방침이다.

20일 오전 10시 기준 용인시 관내 확진자는 239명, 관외는 24명 등 총 263명이 됐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