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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남도와 여수시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확진자 A씨가 연휴기간인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여수지역 주요 관광지와 식당 등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15일 본인 차량을 이용해 친척이 있는 여수에 내려와 흥국사 계곡과 지역내 모 식당 등을 들러 16일 귀가했다. 그러나 19일 검체 채취 검사를 받고 20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감염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관련 내용을 통보받은 여수시는 이동 동선 등을 파악한 결과 식당 관계자 등 3명을 밀접접촉자로 분석하고 검사와 함께 자가격리 조치했다. 밀접접촉자 3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21일 오전 중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경기도 가평군 거주 40대 여성 확진자 B씨도 광복절 연휴에 여수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평군 거주 40대 여성은 지난 15일 향일암과 여수지역 한 커피숍, 낭만포차 거리 등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시 보건당국이 밀접접촉자 등을 파악했지만 직접 접촉한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