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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올해는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 빈도와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분야별 폭염대책을 추진하고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해 폭염대책기간인 다음 달 30일까지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의 인명, 재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우선 격한 체온상승을 방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할 수 있는 ‘양산쓰기운동’을 전개한다. 또 생수를 구입해 이달 중으로 취약계층에 우선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경로당 등 실내 무더위쉼터 운영이 중단되면서 마을 정자 등 야외 무더위쉼터를 별도 운영할 방침이다.
보건소에서는 응급구급 체계를 운영하고 온열질환자 집중모니터링을 실시해 폭염대비 예방활동과 농·축·수산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예찰활동도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와 폭우로 어려움이 큰 상황이지만 폭염에 철저하게 대비해 군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적인 폭염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