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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청년정책위원회’ 출범…각 분야 청년정책전문가 15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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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8. 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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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중심 청년정책 실현을 위한 부안군 청년정책위원회 출범식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부안군
전북 부안군이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중심 청년정책 실현을 위한 청년정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부안군 청년정책위원회는 군 청년지원 조례를 근거로 출범했다. 조례는 부안군 청년의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자립기반 형성을 지원함으로써 청년의 권익증진과 능력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위윈회는 박현규 부안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부안군의원과 각 분야 관련 전문가로 활동 경험이 풍부한 청년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당연직을 제외한 12명은 청년으로 구성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2년 동안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 청년정책 시행을 위한 관련 사업의 조정 및 협력에 관한 사항에 대한 심의·의결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과 함께 청년정책의 새로운 협치와 협력 기반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청년친화도시 부안의 밑그림을 그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0년 청년활력 및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이에 따라 부안청년센터가 설립돼 청년중심 활동 플랫폼으로서 안정적인 정착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행정안전부 주관 하반기 지역 활성화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전북연구원 청년정책 컨설팅 등 다양한 청년사업을 설계·추진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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