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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전통시장 내달 1일까지 임시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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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8. 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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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전통시장이 다음 달 1일까지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 임시휴장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우려에 따라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홍성전통시장 상인회가 자발적으로 시행한다.

25일 홍성군에 따르면 상인회는 전통시장의 특성상 전국각지에서 상인, 관광객 등 불특정 다수가 모여 감염병 취약지역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가 장날을 통해 확산될 것을 우려해 외지상인, 노점상과 전통시장상인회가 협의로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

군은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홍성·광천·갈산전통시장에 주기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평소 지역 경제가 많이 위축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상인회 자발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앞장서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종식까지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은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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