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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포인트 부문 현재 1위는 1442.50포인트를 쌓은 이수민(27)이다. 이수민은 ‘KPGA 오픈 with 솔라고CC’ 우승 이후 약 1달이 넘는 기간 동안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현재 2~3위 선수와 격차가 많이 좁혀진 상태다. 이수민은 KPGA 오픈 이후 참가한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공동 20위,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는 공동 43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수민은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하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한 시즌 동안 고른 성적을 유지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우승 후 출전한 2개 대회에서 상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마음을 단단히 고쳐 매고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의를 다졌다.
이수민은 이번 헤지스골프 KPGA오픈에서 이태희(36)와 김태훈(35)의 맹렬한 추격을 받는다. 이태희는 제네시스 포인트 1321.00를 획득해 121.5포인트 차로 2위에 올라 있다. 또 김태훈은 1310.50포인트로 1위에 132포인트 뒤진 3위다. 제네시스 포인트는 우승자에게 1000포인트가 부여되기 때문에 헤지스골프 KPGA 오픈에서 순위는 뒤바뀔 수 있다.
이태희는 지난 23일 종료된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199타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태희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2014년 ‘바이네르-파인리즈 오픈’과 ‘KJ CHOI INVITATIOANL presented by CJ’를 연이어 제패한 박상현(37) 이후 약 5년 10개월만에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성공하는 선수가 된다.
김태훈은 이번 시즌 아직 우승은 없지만 출전한 5개 대회에서 모두 컷통과하는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다.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공동 3위,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공동 4위 등 TOP5에도 2회 진입한 바 있어 이번 대회 우승을 노려볼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