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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봉사단, 3개월간 목공기술배워 ‘목공품’ 재능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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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8. 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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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마노인복지관에 나무로 만든 요가매트 보관함, 통기타 보관함 전달
목공재능봉사단 목공예품 전달식 (2)
지난 24일 광양제철소 희망나무 목공예 재능봉사단이 손수 나무로 제작한 요가매트 보관함과 통기타 보관함을 중마노인복지관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제공=포스코 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3개월간 단원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목공예 관련 기본 이론, 연필통 제작 등 실습 교육을 마친 후 지역 복지관에 손수 만든 목공품을 전달했다.

25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올해 4월 창단해 광양제철소 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희망나무 목공예 재능봉사단’은 24일 광양시 중마노인복지관에 손수 제작한 나무 목공품들을 전달하는 재능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되었으며, 관계자들은 발열 확인, 손 소독제를 사용한 가운데 행사에 참석했다. 목공예 봉사단은 준비한 요가매트 보관함 2세트와 통기타 보관함 4세트 총 6세트를 중마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목공예 봉사단은 앞으로도 목재로 만든 소품이나 가구를 만들어 지역에 필요로 하는 복지시설과 취약 계층에게 기부하고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체험 교육의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6월 기존 재능봉사단의 자재창고로 쓰던 건물을 리모델링해 ‘나눔스쿨’로 만들고 광양제철소 33개 재능봉사단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민들 대상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여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실천에 이바지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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