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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8호 태풍 ‘바비’ 대비 긴급 영상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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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8. 2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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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군수, "주민의 '인명보호' 최우선, 관련 부서간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 사전대비 철처 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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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홍석봉 영광 부군수가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따라 긴급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북상 중인 제8호 태풍 ‘바비’가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를 동반해 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5일 홍석봉 영광부군수가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긴급 대책회의에서는 태풍의 예상 진행경로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예상하고 소관 부서별로 사전 점검사항 확인 등 태풍 피해 최소화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균열 위험지역 관리 △주요 관광지·비닐하우스·축사 등 각종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과 △급경사지·침수우려·산사태위험 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 △하수도 정비, 배수펌프장 등 각종 수리시설 점검 등이다.

홍 부군수는 “주민의 인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태풍 진행 경로와 앞으로의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로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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