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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는 이날 수지신협에서 후원한 1인당 3만원 상당의 케이크와 축하카드를 5명의 홀로어르신에게 먼저 비대면으로 배달했다.
이와는 별도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치금에서 1인당 10만원씩 생신축하금을 계좌로 이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지신협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갖고 도와줘 감사하다”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까지 홀로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생일을 축하하고 쓸쓸한 마음을 위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축하로 대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