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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종교시설 집합금지 명령 현장점검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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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8. 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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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이 지난 23일에 이어 오는 30일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충청도와 합동으로 현장지도점검단(이하 점검단)을 구성해 종교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27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충남도가 시행한 ‘종교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따라 현장점검을 진행하는 것으로 문화관광과와 각 읍·면 직원들이 총 동원된다.

군의 1차 조사 결과 지역 종교시설 242곳 중 31곳을 제외한 211개소 종교시설에서 집합금지 명령을 이행 중이며 행정명령을 미 이행중인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이행 계고문 전달 및 현장점검을 통한 고발조치가 이뤄진다.

또 코로나19가 안정화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행정 점검과 계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으로 홍성 지역민들의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됐으면 바란다”며 “지역 종교시설 관계자와 연대를 통해 빈틈없는 종교시설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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