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충남도가 시행한 ‘종교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따라 현장점검을 진행하는 것으로 문화관광과와 각 읍·면 직원들이 총 동원된다.
군의 1차 조사 결과 지역 종교시설 242곳 중 31곳을 제외한 211개소 종교시설에서 집합금지 명령을 이행 중이며 행정명령을 미 이행중인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이행 계고문 전달 및 현장점검을 통한 고발조치가 이뤄진다.
또 코로나19가 안정화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행정 점검과 계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으로 홍성 지역민들의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됐으면 바란다”며 “지역 종교시설 관계자와 연대를 통해 빈틈없는 종교시설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