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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에 LG아트센터 9월 기획공연 내년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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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8. 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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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김재덕과 신유청 연출./제공=LG아트센터
LG아트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악화함에 따라 9월 예정된 기획 공연을 취소했다.

LG아트센터는 27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김재덕 안무가의 ‘시나위’&‘다크니스 품바’와 신유청 연출의 연극 ‘그을린 사랑’이 내년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LG아트센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3단계로 격상하는 것까지 고려되는 상황을 감안하여 지역 사회로의 확산을 방지하고 관객 여러분과 공연자의 안전을 위하여 공연단체와 의논을 거쳐 공연을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나위’&‘다크니스 품바’는 다음 달 17∼18일, 백상 연극상 수상작인 ‘그을린 사랑’은 같은 달 23∼27일 선보일 예정이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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