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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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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8. 2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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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은 택시기사
김종식 긴급브리핑
28일 김종식 목포시장이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에 대한 긴급브리핑을 하고 있다. /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는 코로나19 목포10번과 1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번 10번 확진자는 신안군민으로 광복절 집회 참석 후 지난 17일 음성판정 후 신안군에서 능동감시자로 관리하던 중 이날 목포에서 최종 확진판정받아 강진의료원으로 이송 격리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20일부터 목포 임시거처에서 머무르던 중 22일 장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 24일 지인이 운영하는 전북도 소재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증상이 지속되자 27일 오후 5시 목포기독병원 야외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 후 전남보건환경연구원 확인결과 최종 양성 판정 됐다.

시는 10번 확진자가 28일 최총 확진판정 됨에 따라 확진자가 머물렀던 임시거처 및 선별진료소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 하고 접촉자 2인과 그 가족 4명을 포함한 6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하고 결과가 나오는대로 발표하기로 했다.

목포 11번 확진자는 용해동 소재 택시운전자로 24일 발열증상이 나타나 27일 오후 5시 목포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하고 민간검사기관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는 11번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와 동선 및 접촉자 파악을 위한 심층 역학조사를 하고 있어,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속 발표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양상을 보면 강력한 전파력으로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어 엄중한 시기”라며 “타지역방문, 불요불급한 모음을 자제해 동선을 최소화 하고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음성판정된 지역내 8.15 광복절 집회참석자 23명의 능동감시자의 이동 자제”를 요청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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