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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역사회·가족 간 감염 확진자 7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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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8. 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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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경기 용인시는 28일 지역사회와 가족 간 감염 확산으로 외국인 1명 등 7명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용인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용인288)는 수지구 동천동 동천자이1차 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다. 시흥41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B씨(용인289)는 60대 남성으로, 처인구 유방동 인정프린스아파트에 거주한다. 고양22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C씨(용인290)는 기흥구 보정동 솔뫼마을 현대홈타운에 거주하는 10대 미만 여아다. 용인-140·278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D씨(용인291)는 기흥구 신갈동 갈현마을 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다. 동거인은 2명이다.

E씨는 수지구 죽전동 동산프라자 거주 중국인으로 서울 강북구 확진환자와 접촉해 앞선 26일 서울 강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으며 27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F씨(용인292)씨는 기흥구 보정동 GTX용인역프레하임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앞선 14일 양성 판정을 받은 용인188번 환자의 가족이다.

G씨(용인293)는 기흥구 언남동 언동마을 신일아파트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앞선 27일 양성 판정을 받은 용인282번 확진환자의 가족이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접촉자를 진단검사하고 격리한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기준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293명, 관외등록 32명 등 325명이 됐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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