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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하늘, 갑상선암 수술 고백 “‘성형·중절수술 했냐’ 악플에 상처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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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08. 3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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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하늘
유튜버 하늘이 갑상선암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하늘은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말하지 않았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 따르면 하늘은 지난해 10월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 입원 전 찍은 영상에서 하늘은 "갑상선암에 걸렸다. 건강검진을 하다가 알게 됐다. 갑상선에 2cm 정도 혹이 있다고 하더라. 갑상선을 거의 떼야 한다"며 "근데 위치가 안 좋았다. 제거 수술을 하면서 성대를 건드릴 경우 1년 정도 목소리가 안 나올 수도 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많은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하늘은 수술을 마친 후 찍은 영상에서 "수술을 무사히 마친 후 한 달 동안 쉬게 되었다고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는데 악플이 달렸다. '성형 수술을 하러 갔다'더라. 한 달 후 성형을 안한 모습을 보더니 이번에는 '중절수술을 했다'라며 심한 악플을 달아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늘은 회복이 잘 되어서 1년에 한 번씩 검사받으면 된다고 근황을 전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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