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장면 신원마을 부녀회장이기도 한 박현숙 대표는 “코로나19 방역에 애쓰는 중에 폭우로 인한 피해가 겹친데다 태풍 바비에 대비한 비상근무까지 3중고에 고생하는 공무원들을 위로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직접 기른 육계종의 초란(유정란)을 고창군청에 400판을 비롯해 지역 면사무소에 100여 판을 전달했다.
동물복지 무항생제 유정란은 단백질 덩어리로써 지방간을 예방하고 항암, 혈압강하,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치매 예방 등의 비타민, 필수 아미노산, 지방, 칼슘, 인, 철 등의 성분이 함유돼 있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해 일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처럼 노고를 알아주고 위로해 주셔서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며 “더욱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