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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세이버(Trauma Saver)는 불의의 사고를 당한 중증외상 환자에게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하고 적절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환자가 후유증 없이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트라우마세이버를 수여받은 사람은 함평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구급대원 소방위 박안나(50), 소방장 박훈희(41), 소방사 이정규(30) 등 3명이다.
이들은 지난 최근 교통사고로 인해 차량에 고립된 중증외상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출한 후 상처를 적절히 치료해 안전하게 목포한국병원으로 이송했다. 환자는 병원에 도착한 즉시 적절한 치료를 받아 장애없이 퇴원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구급대원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임무였다”며 “더욱 열심히 훈련해 군민의 값진 생명을 더욱 열심히 구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