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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코로나 ‘광양 20번 확진자’ 발생...공공기관 일부 폐쇄<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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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9. 0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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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 1일 확진판정, 4일간 대형마트, 공공기관 방문
광양시청3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1일 전남 광양시에서 코로나 19 ‘2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된 A씨는 광양읍 거주 60대 남성으로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대형마트와 공공기관 등 여러 곳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3시 48분 동광양하나로마트(본점 마트) 방문, 오후 4시 12분경 금호동사무소 방문를 방문했다.

다음 날 오전 9시 25분부터 50분까지 광양읍 소재 서울경희한의원, 10시 38분 광양읍사무소, 47분부터 11시 20분 광양병원, 18분 그린약국을 방문했다.

30일 오후 6시 27분에는 광양읍 소재 광양읍 원예농협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하고 31일 오전 9시 25분부터 9시 50분 광양병원에 들렸다 52분 그린약국을 들렀다.

A씨의 기본동선이 확보됨에 따라 광양시는 1일 오전 광양읍사무소와 금호동사무소를 폐쇄하고 방역에 들어갔다. 해당 기관근무자들은 이날 전원 검체조사에 들어간 상황이다.

확진자가 방문했던 마트 2곳과 병원도 업무를 중단하고 방역절차에 들어갔고 근무자들에 대한 검체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A씨의 추가동선에 대한 역학조사에 들어갔고 역학조사후 검사대상 범위를 공개할 예정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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