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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김제시에 따르면 전날 열리 간부회의에서 박 시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경제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김제형 뉴딜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 도출 및 미래먹거리 사업 발굴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지속적으로 한국판 뉴딜·전북형 뉴딜에 대한 동향을 파악하고 연계사업 발굴에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후 위기 극복과 글로벌 경제 선도를 위해 정부가 160조를 투자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을 ‘지역 숙원사업해결·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실현의 계기’로 만들고자 지난 달부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신성장동력 신규사업 발굴’에 노력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뉴딜정책 방향에 부합하고 지역경제 회복의 발판이 될 △김제일자리산업진흥센터 구축 △지능형 친환경 제초로봇 개발 △친환경 스마트 그린도시 구축 등의 주요사업을 비롯해 총 35개 사업(총사업비 3887억원)에 대한 추진계획, 논리 강화, 국가예산 확보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나아가 중앙부처·전북도 공조체제 구축을 통한 한발 빠른 대응으로 국비확보에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한국판 뉴딜 등 정부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신규사업 발굴에 전력을 다하고,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