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화, 적자 지속된 무역부문 사업 일부 정리...희망퇴직 계속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901010000919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20. 09. 01. 17: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화는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역부문 사업 중 일부를 정리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한화는 이사회를 열고 무역 부문 사업 중 유화, 기계사업 등은 화약, 방산 부문 및 기계 부문과 통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무역부문 중 철강, 식량자원 등은 정리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한화 무역부문의 계속적인 적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 무역부문은 작년 4분기 32억원 적자에 이어 올 1분기와 2분기에도 각각 188억원, 63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곳이다.

한화는 현재 무역부문 직원들 대상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기준 무역부문 직원들은 276명이다.

한화 관계자는 “현재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고 희망퇴직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일단 무역부문 중 정리하는 쪽 직원들은 다른 사업으로 재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