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화는 이사회를 열고 무역 부문 사업 중 유화, 기계사업 등은 화약, 방산 부문 및 기계 부문과 통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무역부문 중 철강, 식량자원 등은 정리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한화 무역부문의 계속적인 적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 무역부문은 작년 4분기 32억원 적자에 이어 올 1분기와 2분기에도 각각 188억원, 63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곳이다.
한화는 현재 무역부문 직원들 대상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기준 무역부문 직원들은 276명이다.
한화 관계자는 “현재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고 희망퇴직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일단 무역부문 중 정리하는 쪽 직원들은 다른 사업으로 재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