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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병원 직원 등 10명 코로나19 확진…병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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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09. 0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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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서울 광진구에 있는 혜민병원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전체가 폐쇄됐다.

1일 광진구는 지난달 3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강동구 확진자 A씨가 자양동에 있는 혜민병원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돼 병원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 조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증상이 발현됐으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인 지난달 28~29일 혜민병원에 출근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와 광진구가 역학조사를 한 결과 현재까지 확인된 접촉자 28명 가운데 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3명은 광진구 거주자다. 1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4명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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