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가평군, 수해민 지원방안 마련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903010002183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09. 03. 12: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재난기본소득 추가 지급, 재난기금 적극 활용
가평군청 전경
가평군청사 전경/제공=가평군
경기 가평군이 최근 긴 장마와 폭우 피해를 입은 주택침수가구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달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에 걸쳐 약 600mm의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침수가 발생해 30여세대 7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군은 주택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1~4인 가구별 식비, 숙박비 등 재난기본소득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생활안정과 경제회복 지원을 위해 군민 1인당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해 왔다.

이와 함께 군은 수해가구에 대해 주택침수 복구비를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재난기금을 적극 활용해 신속 집행할 계획이다. 피해를 입은 저소득 가구 등 지급기준에 따라 올해 군에 기탁된 이웃돕기 성금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군은 지난 달 2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건강보험료 경감, 통신·전기료 감면 등 6개 항목을 추가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이번 기회에 항구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