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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내달 1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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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9. 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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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견·지역사회 현안을 군정에 반영키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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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청 청사 전경/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2021년 예산편성을 앞두고 군민의 의견·지역사회 현안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다음 달 16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서’를 접수한다.

군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재정의 건전 운용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예산에 반영 시켜야 할 시책 또는 각종 지역 현안사업·군민 다수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내년 일반회계 사업에 편성된다.

접수기간은 다음 달 16일까지이며 제안사업 신청은 군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란에 제출하거나 신청서를 내려 받아 각 읍·면 사무소 및 군청 기획예산실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사업 타당성과 시기성, 재원 등을 면밀히 사전 검토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등의 검토·심의를 거쳐 10월 말까지 사업 우선순위를 정한다. 최종 선정된 사업을 우선순위에 따라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한 후 11월 중 군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주민이 행정의 주체가 되어 지역민의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는 것은 군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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