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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호텔&리조트, 흥국생명 배구단과 지역 배구단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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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0. 09. 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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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단체사진
사진 왼쪽부터 제천여고 이경희 감독, 박미희 흥국생명 배구단 감독, 지중현 제천시 인재육성재단 이사장, 장해석 호반호텔&리조트 대표, 김연경 선수, 제천여고 김지원 선수/ 호반호텔&리조트 제공
호반건설그룹의 호반호텔&리조트가 3일 흥국생명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와 함께 충북 제천여고 배구단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제천 포레스트 리솜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성공개최를 축하하는 취지로 마련된 것으로 전달식에는 장해석 호반호텔&리조트 대표, 박미희 흥국생명 배구단 감독과 김연경 선수, 지중현 제천시 인재육성재단 이사장, 제천여고 배구선수단이 참석했다. 후원금과 물품은 제천여고 배구단에게 전달되어 지역 사회 배구 꿈나무 육성에 쓰일 예정이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대표로 전달식에 참석한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는 “뛰어난 실력의 제천여고 배구단에서 미래 한국 배구를 대표하는 멋진 선수들이 배출되기를 바란다”며 “유소년 배구 꿈나무를 후원하는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학금과 물품을 후원받은 제천여고 김지원 선수는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를 마련해 준 포레스트 리솜에 감사하다”며 “핑크스파이더스의 응원을 받아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2일 개막한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는 오는 5일 폐막한다. 흥국생명 배구단은 포레스트 리솜에 머물고 있다. 포레스트 리솜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철저한 소독으로 안심여행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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