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안해양경찰서, 태풍 ‘하이선’ 내습 대비 ‘만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906010003389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9. 06. 16: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최경근 부안해경서장은 격포항 등 주요 항포구를 직접 순찰하며 대응태세를 재정비
clip20200906160519
최경근 부안해경서장(오른쪽)이 6일 제10호 태풍 ‘하이선’ 내습대비 해양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항포구의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제공 = 부안해경
부안해양경찰서가 6일 한반도로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하이선’ 내습 대비 해양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항포구의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제 10호 태풍 ‘하이선’은 중심기압 945hpa, 최대풍속 45m/s로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북상 중으로 7일 새벽 동해안을 거쳐 북상하면서 강한 비바람을 뿌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최경근 부안해경서장은 격포항 등 주요 항포구를 직접 순찰하며 대응태세를 재정비하는 등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최 서장은 “일선 파출소의 태풍 대응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관내 항포구 시설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며 “강풍을 동반한 태풍 내습에 대비해 피항 중인 선박들의 계류줄을 보강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제10호 태풍 ‘하이선’를 대비해 비상 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며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해안가, 방파제, 항포구, 갯바위 부근에서의 활동을 자제하고, 해양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해양경찰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안해경은 태풍내습에 따라 태풍대책본부를 가동해 대응요원을 2교대 근무로 편성하고 해안가 시설물과 선박 안전관리에 돌입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