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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재해위험지역저수지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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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9. 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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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억 투입해 고창읍 월산제 등 6개 저수지 '스마트 관측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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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청 청사 전경/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저수지 붕괴 등에 대비해 지역 주민들에게 사전 예보하고 신속하게 대피를 유도할 수 있도록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창군은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군은 고창읍 월산제 등 재해 발생 시 인명과 재산피해가 큰 저수지 6곳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18억원을 투입해 계측장비, 무선방송시스템, 상황관제시스템 등 스마트 관측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저수지 노후시설 정비와 더불어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이상기후에 대한 재해예방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지게 됐다”며 “재해위험 취약지역에 대한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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