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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모빌리티’ 대신 ‘친환경 이동 수단’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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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9. 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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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그린 모빌리티’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친환경 이동 수단’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그린 모빌리티’는 화석연료 대신 전기나 수소 등을 사용해 내연기관보다 배출가스가 적고 에너지 소비효율이 높은 친환경 이동 수단을 가리키는 말이다.

또 태양열을 차단하는 페인트를 칠한 건물의 지붕을 뜻하는 ‘쿨 루프’는 ‘시원지붕’으로, 공공기관이 지역 대학과 함께 운영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인 ‘오픈 캠퍼스’는 ‘기관-대학 협력 교육’으로 각각 정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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