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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7일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3곳에 대해 용인시 유치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번 결의문은 경기도 산하 경기교통공사(신설), 경기도일자리재단(이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전)이 신설되거나 이전됨에 따라 용인시 유치를 촉구하기 위해서다.
용인시는 지난 7월~8월 공모접수를 시작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받은 후 선정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 의장은 “용인시는 교통의 요충지로 타·시군과의 뛰어난 접근성과 도농복합도시로서 기관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사업지원이 가능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입지의 최적지”라면서 “용인시의회는 해당 기관들이 유치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의회는 결의문을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지사, 해당기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