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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방산 안정적 성장 지속에 미래사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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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09. 0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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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8일 한화시스템에 대해 KDDX 전투체계 수주 등 방산업의 안정된 성장과 신사업 분야의 실적 가시화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72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진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은 KDDX 전투체계 수주가 가시화되면서 내수 성장동력을 확보했고, K-9 자주포 호주 수출 가시화 및 부품수출 성장동력도 확보했다”며 “사업구조상 코로나19 사태를 전후해 피해 발생이 전무하고 벤처 자회사들의 실적 가시화 시점도 임박했다”고 설명했다.

신사업도 성장을 기대했다. 최 연구원은 “한국형 수소에어택시 사업 대표기업 선정에 따른 ‘그린뉴딜’ 정책 수혜가 기대된다”며 “ICT 부문에서도 대표적인 언택트 비즈니스로 보험코어솔루션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있다”고 분석했다.

2023년 이전후로 신사업 부문의 본격적인 매출 및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자회사 페이저 솔루션(Phasor Solution)은 저궤도 위성통신만 사업 예정자인 스페이스 엑스의 서비스 개통 시점인 2021년부터 안테나 판매 개시가 예상된다”며 “오버에어도 파트너사인 우버 에어택시 서비스 개시 시점인 2023년 전후로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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