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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명동상가, 화사한 대형미술 작품 거리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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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9. 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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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된 7번 상가골목에 벽화 그려
젊은이들 공감 얻도록 작품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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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명동상가 1978년도 모습을 벽화로 표현한 모습./배승빈 기자
충남 홍성군 명동상가 골목이 밝고 화사한 대형미술 작품 거리로 재탄생했다.

8일 홍성군에 따르면 명동상가의 어둡고 노후된 7번 상가 골목을 벽화작품으로 젊은이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최향래 작가에 의해 완성된 벽화는 명동상가 골목 정면 각도의 낡은 벽을 골목의 간판으로 형상화하고 회화의 입체 조각을 어우러지게 디자인했다.

또 1978년 명동상가 모습을 벽화로 재현해 옛 모습을 돌아볼 수 있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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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명동상가 유아용품 골목에 기차역을 비누방울로 연출한 모습./배승빈 기자
유아용품 골목에는 기차역을 비누방울로 연출해 동심을 느끼게 했으며 하트로 자유분방한 젊음을 응원하는 모습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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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장 후문 ‘하트 나무와 물주는 아이’ 을 연출한 모습./배승빈 기자
홍남장 후문에는 ‘하트 나무와 물주는 아이’로 연출해 행복의 씨앗과 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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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서부면 어사리 노을공원 조형물을 벽화로 표현한 모습./배승빈 기자
훼밀리 레스토랑존은 어사리 노을공원 조형물을 20대 상징인 인스타그램으로 관심과 생활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그려 넣었다.

김병태 명동상가 상인회장은 “명동상가 방문객이 다양한 벽화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는 등 발길이 늘고 있어 지역 내 관광명소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에 명동상가에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만남의 장소인 공원을 조성해 많은 사람이 쉴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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