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리시, 시립묘지 전면폐쇄…온라인 성묘 권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908010004737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09. 08. 15: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구리시립묘지 전경
구리시는 추석 연휴 ‘구리시립묘지 전면폐쇄’ 키로 결정했다./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인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구리시립묘지를 전면 폐쇄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고 8일 밝혔다.

또 추석 명절 전·후 구리시립묘지를 방문하는 성묘객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2인 이상의 음주·취식 행위를 금지했다.

이에 따라 시는 추석 연휴 전·후 기간인 21~ 29일까지 9일간, 10월5~11일까지 7일간 시립묘지 분산 개방을 통해 성묘 인원을 최소화하고, 음식물 섭취를 금지했다.

임시초소 2곳을 설치해 출입자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토록 하고 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성묘 이용을 권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 감염될지 모르는 코로나19 여파로 사람들이 밀집되기 쉬운 추석 연휴 기간 성묘·벌초 시 집단감염이 심히 우려됨에 따라 구리시립묘지 전면폐쇄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