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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추석 명절 전·후 구리시립묘지를 방문하는 성묘객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2인 이상의 음주·취식 행위를 금지했다.
이에 따라 시는 추석 연휴 전·후 기간인 21~ 29일까지 9일간, 10월5~11일까지 7일간 시립묘지 분산 개방을 통해 성묘 인원을 최소화하고, 음식물 섭취를 금지했다.
임시초소 2곳을 설치해 출입자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토록 하고 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성묘 이용을 권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 감염될지 모르는 코로나19 여파로 사람들이 밀집되기 쉬운 추석 연휴 기간 성묘·벌초 시 집단감염이 심히 우려됨에 따라 구리시립묘지 전면폐쇄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