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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의 이동편의를 돕기 위해 부산~광주 노선에 임시편을 운항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부산~광주 노선 운항은 2001년 노선 운항 중단된 이후 약 20년 만이다.
제주항공은 오는 30일과 10월4일 하루 왕복 2회 일정으로 총 4회 운항을 계획하고 있으며, 비행시간은 50분이다.
광주공항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4시40분(10월4일 오후 4시25분)에 각각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전 11시50분과 오후 5시30분(10월4일 오후 5시15분)에 도착하고, 부산에서는 낮 12시20분과 오후 7시5분에 각각 출발해 오후 1시10분과 오후 7시55분에 광주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에어부산은 역귀성·귀경객을 위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탑승기간은 추석 연휴 기간인 25일부터 10월4일까지이며, 대상 노선은 김포~부산, 김포~울산이다.
역귀성(부산·울산→김포) 해당일자는 28일부터 10월1일까지이며, 역귀경(김포→부산·울산) 해당일자는 10월1일부터 4일까지다. 역귀성·역귀경에 해당하는 항공편에 대해서는 최대 93%까지 할인된 운임을 제공한다. 1인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으로 두 노선 모두 9900원부터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에어부산은 추석기간 이동제한이 필요한 상황에 대비해 김포~부산, 김포~울산 노선에 한해 구매 후 여정 변경 수수료 무료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10월7일까지 항공권을 예약하면 해당 기간 중에는 여정 변경 횟수에 상관없이 변경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탑승 일자가 10월 이후라 해도 이벤트 기간 안에 발권을 했다면 변경 수수료가 무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