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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8일까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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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9. 0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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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령시청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가 오는 18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9일 보령시에 따르면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버스터미널과 선착장 등 운수시설,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영화상영관, 박물관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중점 점검은 △건축물 및 시설물의 경우 주요구조부의 손상·균열, 누수 등 결함발생 여부 △전기·가스·기계의 경우 전기설비의 정상작동 및 배관의 가스누출 여부 △여객선 선착장·터미널의 경우 구조물 및 노면 상태의 안전성과 접안 시설물의 관리 상태 등이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2단계)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방역의 경우 전자출입 명부 설치 또는 수기 명부 비치, 사업주·종사자 마스크 착용, 시설 내 이용자 간 2m 간격 유지 이용, 손 세정제 비치 및 체온 측정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한다.

시는 점검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장기간 소요되는 사항은 응급조치를 먼저 시행할 방침이다.

김왕주 시 안전총괄과장은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업주체 및 안전관리자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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