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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9일(한국시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더블헤더에 앞서 그라운드에 나와 캐치볼 훈련을 시작했다.
김광현은 캐치볼을 시작으로 롱토스, 불펜 피칭의 복귀 과정을 소화하며 마운드에 다시 오를 준비를 한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이날 경기 전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에서 “김광현의 상태는 좋아지고 있다”며 “병원 검사를 받고 이에 따라 복귀 과정을 밟아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지난 5일 신장 경색 진단을 받고 혈액 희석제 투여 등 약물치료를 받았던 김광현의 몸 상태는 좋아지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도 김광현의 부상자 명단 등재 일정을 지난 선발 등판 직후인 3일로 소급 적용하는 등 빠른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일정대로 돌아온다면 김광현은 12일부터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 3연전부터 다시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










